NH농협은행의 올원뱅크 앱을 통하면 환전수수료 9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액 환전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100만원 단위에서는 꽤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환전수수료를 귀찮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요즘 경기도 오사카가 유명한데 꼭 환전수수료 우대 받아서 여행가세요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앱
NH 농협은행을 이용하려면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설치해야하는 것은 바로 NH 올원뱅크입니다
기억하시기 어렵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연합회 외환길잡이
NH 농협은행은 환전수수료가 1.75%이고 기본 우대율은 50%입니다
여기서 올원뱅크 앱을 통하면 90%까지 최대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0만원을 만약 일본 엔으로 환전하면 1만 7500원을 수수료가 됩니다만
50% 환율을 기본 우대 받기 때문에 수수료는 약 8750원이 됩니다만
올원뱅크 앱을 통해서 90% 우대를 받는다면 1750원이 수수료가 됩니다
만약 여행이 끝나고 다시 환전하게 된다면 또 수수료가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90% 우대를 꼭 받아야 합니다
은행연합회에서 환전 수수료 알아보기
은행연합회 홈페이지 (위의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갈 수 있어요)를 참고하면 항상 최신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전 수수료는 은행마다 다릅니다. 보통 1.5%~2%입니다
여기에서 환전 수수료 우대를 90%를 받냐 50%를 받냐로 수수료가 결정됩니다
만약 기본 수수료가 2%인 은행에서 90% 우대를 받으면 0.2%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기본 수수료가 1.5%인 은행에서 90% 우대를 받으면 0.15%가 되는 것이죠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분 좋은 해외 여행을 갈 때 낭비하지 않는 꿀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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