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내일배움카드 HRD NET 대학 3학년부터 은퇴까지 훈련장려금 500만원

국민내일배움카드훈련비

HRD NET의 국민내일배움카드만 있다면 대학교 3학년부터 취업준비생, 이직 희망자, 회사원, 은퇴시기의 중장년까지 역량 개발에 필요한 훈련비를 지원합니다. 기본 3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최대한 국비 지원으로 훈련 받고 11만 6천원 훈련장려금도 받아 내 역량을 키워보세요

개폐기 스위치 시설 알아보기 KEC 212.6

개폐기 시설 조건

일반적으로 380V / 220V에 설치하는 개폐기는 차단능력이 없는 것으로 점검 및 유지보수를 위해서 설치하는데 회로 OPEN, 회로 CLOSE에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스위치라고 부르는 것이 개폐기이며 조명을 키고 끄고 하는 스위치부터 발전기 전원을 투입하는 ATS도 스위치이다

종속차단 보호협조 도체 k143 KEC 212.5.5

KEC보호협조K143

종속차단 보호협조란 MCCB 또는 ACB가 고장 전류를 검출 후 회로를 차단하는 고장전류 차단 능력과 동시에 부하의 도체를 보호한다. 높은 전류가 흐르면 도체의 온도가 올라가는데 절연체가 허용 온도 이상에서 녹기 전에 전류를 차단하여야 하고 PVC 160도,XLPE 250도, 구리 도체 K 143이다

단락 고장 전류 계산하기 한국전기설비규정 KEC 212.5

KEC 단락고장전류

단락 고장 전류는 매우 위험하며 차단기에서 근접한 곳이나 먼 곳이나 상관 없이 가능한 빠르게 차단되어야 한다. KEC 212.5에 따르면 단락 고장 발생이 가능한 모든 지점에서 계산하여야 하고 고장 전류는 KS C IEC 60909 표준에 따라 계산하여야 하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케이블 2조 병렬도체 포설 주의 사항 한국전기설비규정 KEC 212

KEC 케이블 2조 포설

케이블 2조란 부하의 용량이 너무 크거나 갑자기 증설되었다면 부하 1개에 케이블을 다수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연결을 병렬 도체라고 하는데 1개의 MCCB, ACB 차단기로 병렬 도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중간의 분기 회로가 없고 개별 도체의 추가 차단기도 없어야 합니다.

MCCB ACB 생략 조건 한국전기설비규정 KEC 212

KEC 차단기 생략 조건

MCCB ACB 생략 (과부하보호장치) 예외 규정으로 전원의 MCCB ACB로 분기회로의 과부하를 보호할 수 있다면 생략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화재나 폭발이 가능한 장소에 설치되는 설비 또는 특수한 조건인 경우는 제외되지만 TN, TT 계통만 적용 가능한 사항입니다.

MCCB ACB 차단기 설치 위치 한국전기설비규정 KEC 2절

MCCB ACB 설치 위치

전기 회로에서 과부하 보호장치 (MCCB, ACB 차단기)는 도체의 단면적, 특성, 설치방법, 구성이 바뀌면서 도체 허용전류가 바뀌는 곳에 필수로 설치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회로가 분기될 때 차단기를 설치해야 하지만 일부 예외 규정에 따라서 차단기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차단기 선정과 케이블 선정하기 한국전기설비규정 KEC 212.4

KEC케이블차단기선정

과부하 전류는 기기 자체의 오동작이나 고장을 초래하며 화재 또는 인체를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원을 공급하고 있는 케이블의 온도가 올라가서 절연이 파괴되어 대형 화재나 더 큰 고장 전류가 발생한다. 따라서 과부하 보호 장치는 케이블을 보호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과부하 단락 보호 ACB MCCB FUSE 한국전기설비규정 KEC 212

과부하 단락보호장치

과부하와 단락 전류를 차단하는 기능을 가진 차단기는 MCCB, ACB, 퓨즈가 있다. 중성선은 선도체보다 늦게 차단되고 투입될 때는 선도체 보다 먼저 투입되어야 한다. 회로 조건에 따라 중성점 전위가 바뀌면 과전압 및 과전류로 인하여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전류 차단 과전류 검출기 한국전기설비규정 KEC 212

KEC과전류보호

과전류란 정격전류, 도체의 허용전류를 초과한 것을 뜻하고 크기와 지속시간에 따라서 나쁜 영향을 미쳐서 과부하, 단락고장, 지락고장을 발생하게 할 수 있다. 지속시간이 길어지면 회로가 손상이 되므로 자동으로 과전류 검출기로 과전류 차단하면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